당진시의회는 27일 최창용 의장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시민중심의 자치분권 시대! 당진시의회가 열어가겠습니다.‘라고 쓰인 팻말을 든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며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한 최 의장은 “자치분권을 통해 지방의회의 독립성이 강화되고 투명성과 책임성이 강화될 것이라”면서 “지방자치 2.0시대를 맞아 정책결정과 집행과정에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주민중심의 지방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당진시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진광식 부여군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최 의장은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22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의 지명으로 동참한 김 교육감은 “도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을 충남교육청이 선도하겠습니다.”라는 의지를 표현하며 팻말을 들었다.김 교육감은 “자치와 분권을 향한 도민과 교육공동체의 소망을 담아 지방자치, 교육자치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다짐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이재범 충남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을 지명했다.한편,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자치경찰제 도입을 골자로 한 경찰법 전부개정안이 지난해 12월
대전 중구의회는 20일 김연수 의장이 자치분권 2.0시대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김태성 대덕구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한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은 자치분권이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2021년은 지방자치 3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며 “중구의회가 자치분권 2.0시대를 주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자치경찰법 국회 본회의 통과에 따라 본격화된 지방자치 2.0시대를 기념하기
김태성 대덕구의회 의장은 19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박영순(초선, 대전 대덕) 의원의 지명을 받은 김 의장은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으로 인해 풀뿌리 민주주의가 더욱 견고하게 기틀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2022년 이번 법률이 시행되기 전에 지방의회의 권한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의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김연수 대전 중구의회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의회 이삼남(초선, 비례)·이경수(초선, 다선거구)
아산시의회 지난 18일 황재만 의장이 ‘자치분권 2.0시대’의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해 자치분권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황천순 천안시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은 황 의장은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은 중앙과 지방의 협력관계 정립 및 행정능률성 제고 등을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면서 “자치분권 2.0시대의 새로운 미래를 34만 아산시민과 함께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보였다.황 의장은 이어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방자치 아산시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개인
충남도의회는 18일 김명선 의장이 18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양승조 충남지사로부터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김 의장은 자신의 누리소통망(페이스북)을 통해 “32년 만에 지방자치법이 개정되고, 75년 만에 자치경찰제가 부활됐다”면서 “주민 중심 지방자치로 도민이 행복한 충남을 충남도의회가 만들어 가겠다”고 피력했다.김 의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이철구 충남경찰청장을 지명했다.한편,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자치경찰제 시행 등을 계기로 펼쳐질 ‘자치분권 2.0시대’
서산시의회(의장 이연희)는 18일 더불어민주당 임재관(재선, 마선거구) 의원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제8대 서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임 의원은 ‘시민이 근본이 되는 자치분권’ 만들기에 서산시의회가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보인 후 “전반기 의장 재임시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를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면서 “지방자치 30년을 맞는 올해,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가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임 의원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서산시의회 이수의(초선, 다선거구) 부의
서산시의회는 지난 13일 이연희 의장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 의장은 자필로 판넬을 제작하고 자치분권 확산에 서산시의회가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이 의장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통과로 진정한 지방자치가 이루어 질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서산시의회는 법령 시행에 앞서 토대를 마련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한편,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대통령 소속